포토북 상품을 이미 구매한 사람은
이 포스트를 절대 읽지 말 것.
이 글을 보고 난 후
사용중인 상품을
당근마켓에 팔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다.
반대로,
포토북 상품을 아직 안 산 사람이라면
꼭 이 글을 읽길 바란다.
내가 3달 동안
20개가 넘는 포토북 관련 된 자료들과
300개 정도의 포토북 후기를
모두 다 꼼꼼하게 연구해보며 찾은
가장 좋은 포토북 제품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.
포토북 추천 글을 시작하기 전에….
난 원래 꼼꼼하며
평소에도 비교와 분석을 즐기기에
이런 조사는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다.
그리고 특히 나는 말도 안되는 광고를 정말 혐오한다.
양심 없는 마케팅으로 단순히 제품을 소비자에게 팔아먹기에
급급한 악덕기업들은 싹 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.
내 전문분야가 아닌 포토북 제품들을
알아보고, 관련 글들을 뒤적이며 이 글을
작성하게 된 이유는 한가지다.
아무것도 모르면서 과장된 광고만 보고
상품을 덥석 선택한 사람들이
불쌍하고 안타까웠기 때문이다.
광고만 보고 상품을 사는건
광고에 속는다는 것이다.
나 또한 맥북 2~3개 값을
날렸을 만큼 많이 속았기에,
나같은 소비자들이
피해를 안보게
엄청난 양의 공부를 통해 알게 된
가장 좋은 포토북 상품을 알려줄꺼다.
해당 상품은 2023년을 기준,
내가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
무수히 많은 비교와 분석을 한
내가 구입한 최고의 제품이다.
* 다만 해당 업체에서 지워달라고 하면
링크 삭제 할 수밖에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.
만약에 어떤 이유로 인해
내가 추천해준 이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
수 많은 상품 중에 내가 최선이라고 고르기 전에,
고민했던 10가지 제품이 있으니
이 상품들을 꼼꼼히 연구해보고 선택하길 추천한다.
링크 :
포토북 추천 Best10 장단점 및 가격비교 [2023년]
포토북 추천 글을 마치며….
맨 처음에는 “글을 작성 해 말어…” 하면서 망설였다.
그렇지만 분명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
구매자들을 생각하니 작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.
그리고 현재의 나는 글들을 적었어야 할 이유를 찾게 되었다.
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내 글에 관심을 가지고
감사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.
이제 지속적으로 문구용품 다람쥐 블로그에 정보글을 쓸 것이다.
한 가지 걱정되는 부분은
다른 회사들의 공격이다.
아마도 삭제 요청이나 악성 허위 신고 때문에
이 글은 곧 삭제 될 수도 있다.
진심으로 공격할 시간에 제품 공부나 더 하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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